독자

작성 시간 : 2023-01-27 챌린지리그 / 현대판타지 주간 랭킹 2위 장르: 현대판타지 해당 소설 바로가기 총평 : ★☆☆☆☆ 1인칭 시점인 건 좋지만 묘사에 나는, 내가, 나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묘사지문에 의태어, 생각 등을 다 포함하여 적음 대화지문을 제외한 다른것들의 구분이 힘듦

작성 시간 : 2023-01-27 챌린지리그 / 현대판타지 주간 랭킹 1위 장르: 현대판타지 해당 소설 바로가기 총평 : ★★☆☆☆ 살짝 아쉽지만 읽어 나갈 만하다 게임 스토리 진행 때 읽기 힘듦 주인공의 메인 사건인 악역으로 나오는 전무가 재벌가 직계인 차녀를 겁탈하려고 했는데 그 차녀가 아무런 대응을 안 하고 당한 상태로 그냥 그 일을 넘어간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됨 오히려 반대로 악역의 전무가 재벌가 직계이고 히로인이 회사 직원 정도여야 위의 상황인 쉽게 이해된다 주변 캐릭터들이 너무 단조롭다 사람을 도와주다 인생 망한 케이스가 된 주인공을 보여주고 게임을 시작함 주인공이 가진 재능을 하나도 등장시키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 일상물인가 하기에는 게임소재이용 상태창에 너무 많은 것을 집어넣어 상태창을..

작성 시간 : 2023-01-26 챌린지리그 / 판타지 2위 장르: 판타지 해당 소설 바로가기 총평 : ★☆☆☆☆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모르면 처음부터 뭔 내용인지 알 수 없음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였는지 반쪽만 사용된 책의 공간 pc방에 온 사람들이 플레이를 멈추면 일부는 멈추는 일부는 움직임 더군다나 바깥 존재 즉 현실의 사람들에 대해 인지 하고 있음 뜬금없이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의 사람의 몸을 차지 그 몸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다시 게임 속 캐릭터로 접속 대화를 풀어가는 것은 게임에 대한 상황묘사가 주를 이룸

작성 시간 : 2023-01-26 챌린지리그 / 판타지 1위 장르: 판타지 해당 소설 바로가기 총평 : ★☆☆☆☆ 첫 화에 알 수 있던 거라고는 주인공이 정의감을 가졌다는 설정 한 가지 "대화"의 "가 엉뚱한 곳에 존재해 대화지문을 찾아가며 읽어야 했음 소설 내의 묘사가 대부분 상황 묘사만 존재, 무슨 이야기의 시작인지 파악하기 힘듦